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석굴불에서 홍법대사의 작이라고도 불리는 천수관음입상.
본당 내에는, 센테 관음과 함께, 석가 산존, 약사 산존, 아미타 산존이 배치되어,
그 십체를 총칭하여 오타니 절굴불이라고 불리며, 국가의 특별 사적 중요 문화재의 이중 지정을 받고 있습니다.
평화 관음은 태평양 전쟁의 전사 전몰자의 공양과 세계 평화를 기도하며 조각된,
높이 27미터(88척 8치수 8분)의 관음상으로 현지인은 「오오야노칸논씨」의 애칭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총수 조각으로, 히다 아사지로 씨의 작품입니다.
■숙소에서의 액세스
·차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