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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마치 그림 같은 아름다움

압권의 자연미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자연미를 즐기세요.

관광 안내

  • "아라후네 리조트"에서 바로

    • 타와라의 해안

      타하라의 해안에서는 12월부터 1월의 이른 아침에 「타와라의 해안 와라의 해안」이라고 불리는 환상적이고 해면에 운해처럼 퍼지는 안개를 볼 수 있습니다.
      12월부터 2월의 기온이 특히 낮은 시기에 새벽의 냉기가 수증기가 되어 안개가 되는 현상으로, 아침해에 비추어 황금빛으로 빛나는 해안은 신비하고 감동적입니다.
  • 「아라후네 리조트」에서 차로 약 20분

    • 국립 천연 기념물 하시구이 바위

      쿠시모토 에서 오시마로 향해 약 850m의 열을 이루고 크고 작은 40여 개의 암주가 돋보입니다.
      바다의 침식에 의해 바위의 단단한 부분만이 남아, 마치 다리의 더미만이 서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기암에는, 그 옛날 홍법대사와 하늘의 악귀가 도박을 하고, 밤새도록 세웠다고 하는 전설도 전해졌다 있습니다.
      요시노 구마노 국립공원 지역에 있으며, 나라의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고래의 박물관

      세계 제일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고래의 박물관.
      박물관의 내부는 1층에서 3층까지의 센터 부분이 날아가고 있으며, 고래 생태와 포경에 관한 자료 등 약 1,000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옆의 「쇼풀」에서는 돌고래 쇼, 「자연 수영장」에서는 고래의 쇼를 실시하고 있어, 해양 수족관에서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배고픈 밴드 돌고래」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라후네 리조트」에서 차로 약 30분

    • 쿠시모토 해중 공원

      1970년으로 지정된 일본 최초의 해중공원.
      열대・아열대의 해중 세계가 펼쳐지는 쿠시모토 의 바다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시설입니다.
      마린 파빌리온에는 길이 24m의 수중 터널이 있어 상어와 토비에이 등이 머리 위를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앞바다 140m에 위치한 해중 전망대가 유명합니다.
    • 시오노 곶 등대

      1873년 초점등 이후 100여년 동안 해상교통의 요점으로 해안가는 배를 비추는 30m 절벽에 세워진 백아 등대로 혼슈 최남단의 상징적 존재입니다.
      영국인 기사 리처드 H. 브랜턴 설계에 의한 것으로, 68단의 나선 계단을 오르면, 태평양의 대해원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또한 등대 아래에는 자료관도 병설되어 있습니다.
    • 터키 기념관

      1890년(1890년)에 오오시마 가루노자키 앞바다에서 터키 군함 엘투르루호가 접기로부터의 폭풍으로 난파, 탑승자 650명 중 580명이 사망한다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때 현지 주민의 헌신적인 구조 활동으로 69명이 구조되어 그 우호의 증거로 세워진 것이 터키 기념관입니다.
      현재 터키와 쿠시모토쵸 는 우호 자매 도시의 제휴를 맺어 교류의 고리가 퍼지고 있습니다.
    • 가루노사키 등대

      오오시마의 동쪽 끝, 가시노의 절벽에 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석조 등대입니다.
      지금도 현역으로 등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내부는 비공개이지만, 나선 계단을 오르고 장대한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국인의 설계로 창립시에 상주하고 있던 영국인 기사가 심은 수선화가 지금도 주위에 군생하고 있습니다.
    • 나치의 오타키

      구마노 나치타이샤의 벳궁, 히코신사의 신체로서 옛부터 사람들의 경외를 모아 온 나치 폭포는 '이치노타키'라고도 불리며 일본 3대명 폭포의 하나입니다.
      낙차 133m, 초자구의 폭 13m, 폭포의 깊이는 10m의 낙차 일본 제일의 명소로, 쿠마노의 산괴, 그 안쪽에서 흘러내리는 모습은 압권으로, 새해 전날에는 라이트 업도 행해집니다.
      초자구의 암반에 틈이 있고, 삼근으로 나뉘어 흘러 떨어지는 곳에서, 「삼근의 폭포」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