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오타키
구마노 나치타이샤의 벳궁, 히코신사의 신체로서 옛부터 사람들의 경외를 모아 온 나치 폭포는 '이치노타키'라고도 불리며 일본 3대명 폭포의 하나입니다.
낙차 133m, 초자구의 폭 13m, 폭포의 깊이는 10m의 낙차 일본 제일의 명소로, 쿠마노의 산괴, 그 안쪽에서 흘러내리는 모습은 압권으로, 새해 전날에는 라이트 업도 행해집니다.
초자구의 암반에 틈이 있고, 삼근으로 나뉘어 흘러 떨어지는 곳에서, 「삼근의 폭포」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