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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관광

DISCOVER & EXPERIENCE

체험하다

- EXPERIENCE -

사토야마를 지키면서 쌓아온 섬 특유의 문화·역사와 산해의 진미 풍부한 음식.

유구의 자연에, 태고의 숨결을 느끼는 절경.

「사도」는, 누구를 매료하는 보물섬.

  • 『상상의 100 배 광대 한 섬 경험은 엄청납니다.』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에 접하는 아웃도어·액티비티나, 사적·불각 탐방, 아트 체험 외 다양한 접근으로,
    방문할 때마다 바뀌는 여행의 형태.

    물론 여행에 특별한 규칙은 없습니다.자유로운 플랜 으로 마음껏 생각하는 마음껏 즐겨 주세요.
  • 『보다 적극적으로 충실한 추억 깊은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Hotel Oosado 에서는, 섬내 각처에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안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친화적 인 렌터 사이클과 바로 눈앞의 어항에서 즐길 수있는 낚시 체험 낚시 도구 렌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하십시오.사도 에 살고, 섬내를 숙지한 컨시어지가 대응합니다.

●낚시 체험・낚시구 렌탈(보험료 포함)

낚싯대 1개(먹이 포함)2,200엔(세금 포함)

●친환경 차리 렌탈 요금(보험료 포함)

2시간까지500엔
6시간까지1,000엔
1일 이용(7:00~18:00)2,000엔

사도

- DISCOVER SADO ISLAND -

  • 『생각의 플랜 으로 매력 넘치는 섬을 만끽』

    잔잔한 자연과 절경을 찾아 해안선을 탐험하고, 고원의 절경과 야마노쿠사를 찾아 트레킹,
    또한 취미가 있는 옛 거리를 산책하거나, 한층 더 역사 문화를 배우고 흥미롭게 사적이나 불각을 둘러싼 여행도 또 다른 정취와 즐거움이 있습니다.

    광대한 섬, 사도 에서 밖에 맛볼 수 없는, 사도 의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스폿이 가득합니다.
  • 사도 의 명소・스포트를 정리한 관광 맵을 준비했습니다.
    HOTEL OOSADO 를 거점으로 한 관광에 활용해 주십시오.

사도 의 사계절

- SEASONS OF SADO -

  • 『격렬하게 완만하게 변화하는 사계절과 함께』

    나비가 날아다니는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나비 아일랜드」라고도 속삭이는 사도 섬.
    약 280km라는 해안선을 자랑하는 일본해 측 최대의 섬.
    사방을 바다에 둘러싸인 해양성의 기후로 사계의 변화가 풍부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풍부한 바다와 산들이 만들어내는 위치는 바로 일본 열도의 축도입니다.

    난류와 한류의 접점에 있어 북한·남한의 식물이 동거해, 고산 식물이나 야마노초 등의 종류도 매우 풍부합니다.
    또한 난류에 나타나는 참치, 한류에 나타나는 한 브리 등 다양한 수산물도 풍부합니다.
  • SPRING

    사도 봄은 김북산의 설해와 함께 방문합니다.
    평년 2월부터 3월에는 눈이 녹는 것을 맞이합니다.
    겨울 동안 눈 때문에 폐쇄하는 오사도 스카이라인 4월 중순부터 하순 정도까지 개통하여
    모내기는 이른 지역에서 4월 후반부터 서서히 시작됩니다.
    겨울 동안 마르고 있던 논에 물이 닿으면 곧 눈을 떴던 눈물이 일제히 울려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인간계에 있어서는 더욱 활기차고, 그 해의 풍작을 기도하는 축제가 섬 열림과 함께 각지에서 열려 갑니다.
    원명하는 북의 잔향이 목립 건너편에서 밤에 밤이 들려오게 됩니다.
    취락의 청년이 미야나 집회장에 모여 봄 축제에서 봉납하기 위한 악마 북을 연습하는 소리입니다.
    이 계절, 논이 수경과 같이 나무들과 하늘의 색을 비추고, 신선하고 상쾌한 아름다운 사토야마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 SUMMER

    투어객 외에 수학여행생이나 귀성객도 붐비는 사도 의 여름.

    6월 전반(강초 축제나 수학 여행 시즌), 8월의 오봉의 전후는, 마을 돌아오는 귀성객도 겹쳐,
    섬이 가라앉는 것이 아닐까라고 할수록, 일년 내내 가장 혼잡하는 시기이므로, 손님에게는 빨리 예약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6월은 강조 외에, 달 초반까지는 돈덴산의 시라네오아이가, 초순부터 중순에 걸쳐서는 오사도 스카이라인 게츠츠지가 제철을 맞이합니다.

    7월 후반에는 바다가 열리고 해수욕과 해양 스포츠 등 본격적인 레저 시즌을 맞이합니다.
    이소 놀이, 바다 카약과 제트 스키, 다이빙, 캠프 등, 야외 레저도 사도 에서라면 바다와 산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밤에 맞추어서는, 근처를 염색하면서 한가로이 수평선의 그쪽으로 가라앉는 석양,
    파도의 소리, 오징어 낚시 배가 켜지는 어화, 해형, 만천의 별이, 여정을 깊게 해,
    잡다한 일상에서 다른 세계로 초대합니다.
  • AUTUMN

    황금빛에 휘어지는 벼 이삭이 평원에 퍼져, 달밤에는 스즈충을 비롯해 가을의 벌레들이 대합창으로, 열매의 계절을 축하합니다.

    벼 깎는 것은 9월 하순부터 10월 초에 걸쳐 실시하는 곳이 많아, 건조나 탈곡, 볶음이 끝나면 신쌀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사도 의 특산품인 오케사 감의 수확도 10월 초순에 행해집니다.
    단풍은 고도가 높은 오사도 의 산들로부터 시작해, 평년이라면 10월 하순 무렵에 볼 만한 시기를 맞이합니다.
    사도 도 산맥의 기슭의 사토야마는 11월에 들어가고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11월 중순부터 하순이 되고, 김북산이 눈을 덮으면, 오사도 스카이라인 때문에 폐쇄됩니다.
    산에 방목되고 있는 암소들도 길이 폐쇄될 무렵까지는 마을의 암소로 돌아가 겨울 지도를 합니다.
    그 무렵, 산리에 있는 고찰이나 고사에서는, 사토야마를 차경에 정원나무의 단풍 등 만추의 아름답게 색이 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WINTER

    사도 겨울이 되면 니가타 본토에 비해 적으면서도 눈이 내립니다.

    산에 가면 스키와 썰매 등의 눈놀이도 가능합니다.
    소규모이면서도 원더밸리, 평 스키장과 2곳의 스키장이 있어, 스키 교실도 개최됩니다.
    썰매를 즐기는 부모와 자식 동반이나 스노우 보트를 즐기는 젊은이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관광지로서의 사도 는, 겨울은 오프 시즌에 들어가기 때문에, 관광 시설이나 레스토랑도 영업 시간을 단축하거나 겨울에는 완전 휴업하는 시설도 있습니다.

    눈이 내려오면 거리도 마을도 점차 색을 지워 가고 윤곽만이 떠오르도록 하얗고 눈 화장한 사토야마와 고찰도 청렴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맑은 날에 보이는 산과 바다의 맑은 푸른 색도 다른 계절에는 볼 수없는 특별한 느낌이 있습니다.
    한겨울에는 시베리아 강판의 북서쪽 바람이 차갑고 피부에 찌르는 것처럼 느껴져 자연의 어려움이 몸에 물들기도 하지만, 겨울이 있어서 구름에서 쏟아지는 날씨의 고난을 아는 것이 수 있습니다.
    1월, 2월, 3월과 삼한사온의 말처럼 눈이 내리고는 녹는다는 것을 반복하는 가운데 점차 흙이 향해지게 되어 눈이 녹을 때마다 조금씩 봄의 기색이 강해져 갑니다.